제2회 군산초단편문학상 수상작품집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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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기간: 2024년 8월 31일 9:00 ~ 2024년 9월 2일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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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프로파간다
발행일: 2024년 12월 2일(예정)
패키지: 반양장 · 변형판 117x190· 페이지 미정
가격: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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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초단편문학상은 군산의 동네책방이 기획·운영하는 문학공모전입니다.
예약 구매를 통해 동네책방과 군산초단편문학상을 후원해주세요.
책소개
군산초단편문학상은 새로운 형식과 시선, 과감한 시도와 모험에 대한 기대를 ‘초단편’이라는 단어에 응축하여 개최하는 문학 공모전입니다. 제2회 공모전은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되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2,200편이 작품이 접수되었습니다. 당선작(대상 1편, 가작 3편, 응모우수상 5편)은 9월 24일(화)에 발표할 예정이며, 당선작은 <제2회 군산초단편문학상 수상작품집>으로 출간됩니다.
출간을 앞두고 군산북페어(8월31일-9월1일) 기간 동안 <제2회 군산초단편문학상 수상작품집>을 예약 판매합니다. 예약 구매를 통해 동네책방과 초단편문학상을 후원해주세요.
*수상작품집 출간: 12월 2일
*수상작품집 발송: 12월 9일-13일
예약 판매 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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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서점에서 판매되기 전에 <제2회 군산초단편문학상 수상작품집을>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예약 구매 도서 배송 이후 서점에서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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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북페어 기간에 예약 구매하는 분에게는 '초단편 노트'를 드립니다.
(크기: A6-105x148_색상: 레드, 블랙/색상 랜덤 발송)
심사위원 소개
예심
- 김세나: 군산대학교 기초교양학부 교수(2017년 동아일보 신문문예 평론 당선).
- 양재훈: 군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위원(201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평론 당선.
- 임주아: 물결서사 대표(2015년 광주일보 신춘문예 시 당선). 시집 『죽은 사람과 사랑하는 겨울』(걷는사람>을 썼다.
본심
- 강형철: 시인, 전 숭의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 『도선장 불빛 아래 서 있다』(창비) 『가장 가벼운 웃음』(봄날의산책) 등의 시집을 발표했다. 『민족시인 신동엽』 『시로 읽는 환한 세상』 등의 편저가 있다.
- 류보선: 문학평론가. 군산대학교 국문과 교수.
- 신유진: 작가이자 번역가. 옮긴 책으로 『빈 옷장』 『남자의 자리』 『세월』 『사진의 용도』 『진정한 장소』, 『소프루』(알마) 등이 있다. 산문집 『창문 너머 어렴풋이』 『몽 카페』 『열다섯 번의 낮』 『열다섯 번의 밤』 『상처 없는 계절』, 소설 『그렇게 우리의 이름이 되는 것이라고』를 지었다.
- 조예은: 작가. 소설집 《칵테일, 러브, 좀비》 《트로피컬 나이트》, 장편소설 《뉴서울파크 젤리장수 대학살》 《스노볼 드라이브》 《테디베어는 죽지 않아》 《입속 지느러미》, 《적산가옥의 유령》, 연작소설 《꿰맨 눈의 마을》 등을 썼다.
제2회 군산초단편문학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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